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

[책 리뷰] 인간이 갖고있는 고유의 역량을 말하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어떤 미래가 오게 될 지, 현재의 상황을 통해 미래를 분석하는 사람들을 미래학자로 부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죠. AI와 로봇은 머나먼 옛날부터 공상과학만화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터무니없어 보이며 영화니까 하면서 웃어 넘기던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지금입니다.

 

게다가 로봇은 우리가 주변에서 봐 왔던 생명체를 닮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영화속의 괴기스러운 형태의 악당이 아닌,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말이죠. 

Pixabay, Jacques GAIMARD

 

아래 영상을 보면 우리는 로봇에게 조차 인격적인 대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만듭니다. 로봇은 로봇일 뿐인데, 어떻게든 넘어지지 않으려고 뒤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측은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이 각인되어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R5Z6AoMh6U

 

이렇게 인간에게 측은한 마음까지 들게 하는 로봇, 그리고 인간과 대화를 하며 농담따먹기까지 하게 될 AI를 두고 우리 인간은 어떤 역량을 바탕으로 이들과 경쟁해야 할까요? 책 <휴머니티웍스>의 저자 알렉산드라 르빗(Alexandra Levit)은 인간이 갖고있는 역량을 다음과 같이 다섯가지로 보았습니다.

 

클릭하면 교보문고에서 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리더십과 협동성
창의성과 혁신
 판단력
직관
 대인 감수성

 

이론적으로 컴퓨터는 인간에 비해 더 많은 자료를 빠른 시간안에 분석할 수 있지만, 인간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순간순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따라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술가 딥 파텔(Deep Patel)은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지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제안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방황할 수 있도록, 탐색하고 몽상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세요.

아무리 공상적이고 비현실적일지라도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기세요."

 

 

우리는 인간이기때문에 갖출 수 있는 역량을 쌓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라도 그것은 로봇이나 AI가 따라서 할 수 없을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