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어떤 미래가 오게 될 지, 현재의 상황을 통해 미래를 분석하는 사람들을 미래학자로 부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죠. AI와 로봇은 머나먼 옛날부터 공상과학만화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터무니없어 보이며 영화니까 하면서 웃어 넘기던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지금입니다.
게다가 로봇은 우리가 주변에서 봐 왔던 생명체를 닮도록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영화속의 괴기스러운 형태의 악당이 아닌,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말이죠.

아래 영상을 보면 우리는 로봇에게 조차 인격적인 대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만듭니다. 로봇은 로봇일 뿐인데, 어떻게든 넘어지지 않으려고 뒤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측은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이 각인되어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인간에게 측은한 마음까지 들게 하는 로봇, 그리고 인간과 대화를 하며 농담따먹기까지 하게 될 AI를 두고 우리 인간은 어떤 역량을 바탕으로 이들과 경쟁해야 할까요? 책 <휴머니티웍스>의 저자 알렉산드라 르빗(Alexandra Levit)은 인간이 갖고있는 역량을 다음과 같이 다섯가지로 보았습니다.
○ 리더십과 협동성
○ 창의성과 혁신
○ 판단력
○ 직관
○ 대인 감수성
이론적으로 컴퓨터는 인간에 비해 더 많은 자료를 빠른 시간안에 분석할 수 있지만, 인간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순간순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따라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술가 딥 파텔(Deep Patel)은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지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제안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방황할 수 있도록, 탐색하고 몽상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세요.
아무리 공상적이고 비현실적일지라도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기세요."
우리는 인간이기때문에 갖출 수 있는 역량을 쌓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라도 그것은 로봇이나 AI가 따라서 할 수 없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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