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고려포리머 였다가 상호를 변경한 '엔케이물산',
표면적으로 엔케이물산은 우선 수출용포장재 FIBC(Flexible Intermediate Bulk Container)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FIBC를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포장천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입자가 작은 원료들을 담기에 좋아 보이네요.

또한 FIBC는 제조원료 및 형태를 변형하여 다양한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공기를 채워서 파손되기 쉬운 부품들을 넣기도 한다네요.
그러나, 엔케이물산의 웹사이트를 가보면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해당 사업이 B2B위주라 사이트관리가 크게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B2C정도 수준의 홍보는 기본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자료를 더 찾아보니, 2017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회사의 FIBC사업을 중단하고 현재 남아있는 사업부문은 영상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여행, 유통업입니다. 즉 FIBC 사업은 이제 엔케이물산을 말할 때 논외로 빼야할 사업군이 되었습니다.

이 회사에 대해서 글을 작성한 적은 없지만, 순환고리로서 언급한적은 있습니다. 바로 포비스티앤씨, 미래아이앤지, 남궁견 등의 키워드로 말이죠.
[주식] 특이한 동전주, '미래아이앤지'
짤랑이밖에 없는 서글픈 주머니사정때문에 오늘도 동전주를 찾아 봅니다. 그러다가 여러가지 이슈로 엮여있는 특이한 동전주를 발견하였는데요, 바로 '미래아이앤지'입니다. 사업영역 미래아
hongstein.tistory.com
주식시장의 틈새시장을 찾기위해, 그리고 짤랑이 주로 가볍게 투자하기위해 몇개 담아두었던 엔케이물산에 더 관심을 가져봅니다. 포비스티앤씨의 거래정지가 풀릴때까지, 복합적 시너지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엔케이물산의 공시자료에 나와있는 주주관계를 봅니다. 자료는 2020년 3분기 결산보고입니다.

2020년 12월 29일,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가 등록되었는데요, 주요 투자자의 지분이 더 늘어났네요.

주요투자자의 지분증가는 주가의 상승을 예정하는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시장 및 사회 분위기 측면으로 접근해보면, 코로나로인해 집에서 해외 직구를 하는 인구의 증가, 영상매체의 소비 증가 등으로 엔케이물산에서 진행하고있는 사업에 득이되는 트렌드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엔케이물산의 현재 주가는 535원입니다.

남궁견 회장님 일가의 순환고리에, 어떤 변동이 있을까요??
발가락을 슬쩍 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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