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은 특히 외부 요인에의한 영향을 많이 받죠.
올 여름은 특히 태풍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지금 한반도는 하이선의 영향권에 있습니다.
태풍과 관련된 주식이 뭐 있나 보다보니, 예전에 조금 사 두었던 KC그린홀딩스가 소폭 상승하고 있네요.
주가의 상승에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영향이 큽니다.
태풍 이외에 다른 이슈가 있는 걸까요?

조금 더 찾아보니 태양광 관련주였네요.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정책에 딱 맞는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마스크 및 의료폐기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쓰레기 처리업체로서의 사업영역,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있어서 KC솔라&에너지의 태양광 사업 영역이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 실적은 주당 순손실이 255원으로 좋지 않네요.
그래도 나름 선방한 느낌은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되는 환경관련주였습니다.

아래는 DART의 반기보고서 입니다.
연결실체의 회사 현황
가. 영업개황
(1) 환경플랜트 사업부문
당사의 대기오염방지 환경플랜트 제작 사업부문은 1973년부터 47년간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고객에 대한 신뢰와 기술력확보를 통해 전세계가 인정하는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사는 포항3,4소결 공정집진기 1,2,3 Chamber 성능복원 수주 등을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상기 사업부문에서의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갔습니다.
당사의 해외 관계회사 중 Lodge Cottrell Ltd.(영국)은 우수한 수주 레퍼런스를 통해 뛰어난 영업능력을 보이고 있으며, Changchun KC Envirotech Co., Ltd.(중국)의 원가 경쟁력과 Nol-Tec Systems Inc.(미국)이 보유한 원천기술로 관계사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시장을 선점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지역적으로 인접한 국가들끼리 협업을 통해 효과적 업무 수행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사가 하나의 조직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및 전사적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환경플랜트 사업부문에는 KC코트렐㈜, Changchun KC Envirotech Co., Ltd.(중국), KC Cottrell Vietnam Co.,Ltd.(베트남), Lodge Cottrell Ltd.(영국), Nol-Tec Systems Inc.(미국), 놀텍코리아㈜, KC Cottrell Taiwan Co., Ltd.(대만), KC에어필터텍㈜, KC Energy Technology Co., Ltd.(중국), 유양기술㈜, KC Cottrell India Pvt.Ltd.(인도) 등을 두고 있습니다.
(2) 환경서비스 사업부문 (폐기물 소각, 매립, 재활용)
산업 고도화에 따른 결과로 증가해온 폐기물은 점점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 산업폐기물에 대한 안정적이고 적법한 처리가 우리 경제의 주요 관심사항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폐기물은 매립이나 소각으로 처리되고 일부는 재활용되는데 그 비용이 막대할 뿐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토양이나 수질, 대기를 오염시켜 제2의 환경 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당사의 환경서비스 부문은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와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경제 부진으로 인한 국내 투자 감소로 폐기물량의 감소, 정부의 환경정책에 따른 폐기물 발생 및 최종처리를 억제하는 방안이 지속적으로 강구되는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사의 환경서비스 자회사들은 목표 매출액에 근접한 성과를 이루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의 폐기물 처리, 재활용사업에서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달리고 있습니다. 향후 폐기물처리 산업이 단순 처리에서 폐자원의 재활용, 자원화로 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연료화, 재생에너지, 재생연료 사업 등 새로운 폐기물처리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현재 환경서비스 사업부문에는 KC환경서비스㈜, KC환경개발㈜, 에코개발㈜, KC Catalyst Services Co.,Ltd., KC에코물류㈜ 및 KC그린소재㈜, KC에코사이클㈜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3) 친환경제조 사업부문
국내 유리병 산업을 선도해온 KC글라스㈜는 제약/주류/식음료 산업에 필요한 각종 유리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유리병 단가 인상과 음료업계의 유리 외 용기 사용 등 시장의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지만 고객 밀착관리, 원가 혁신 및 생산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12년부터는 기존 유리병 사업뿐 아니라 첨단유리소재인 Glass Bubble Frits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유리병을 재활용하는 케이씨유리자원㈜를 합작 설립하여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존사업의 안정화뿐 아니라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8년 4월에 프랑스에 위치한 종합 오피스 디자인 및 클린룸 전문 회사인 Clestra Hauserman SA의 주식을 인수하였습니다. 지난 20여년간 파트너로서 클레스트라하우저만 한국 법인을 공동 경영하였던 Clestra Hauserman SA는 유럽 전역, 미주, 중동 및 아시아에 진출해 있으며, 현재 프랑스 Illkirch, 한국 구미, 중국 Taichang 에 생산 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lestra Hauserman SA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의 활용, 생산 및 물류 최적화 등을 활용한 경쟁력 제고를 통하여 세계 최고의 종합 오피스 디자인 및 클린룸 전문회사로의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친환경제조 사업부문은 KC글라스㈜, Clestra Hauserman SA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4)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국내에서는 2012년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에 따라 500MW 이상의 발전사업자와 국내 14개 발전회사는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공급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 의무율이 4.5%이지만 2030년까지 2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더 많은 수주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더 많은 시장기회가 있는 해외 태양광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에 위치한 관계사들과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략적 입찰 참여 등 시장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KC솔라&에너지는 총 설비용량 20MWh로 단일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르노삼성자동차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 영광염전(11MW), GMK창원(3MW)태양광발전소 포함 총 20MW의 수주, 2014년 르노삼성자동차2차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GMK 창원2차 태양광 발전소 건설공사와 같이 기존 고객과 성공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KS 솔라 제2차 태양광 발전사업 관리운영위탁과 같은 장기적 유지관리운영 계약을 통해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더 높은 발전효율을 통해 고객의 수익율까지 제고하여 서로가 윈-윈하는 방향으로 O&M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후 GMK(11.5MW)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운영관리 계약을 수주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집단에너지 태양광발전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사업 영역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에 KC솔라&에너지(주)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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