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안전하게 잘 넘기셨는지요? 이번 여름은 길고 긴 장마에 태풍의 연속 어퍼컷으로 정신이 없네요. 주식시장도 관심을 뜸하게 갖고 있던터라 오랜만에 주식시황을 봅니다.
요즘 미국의 주식시장은 테슬라와 아마존이 뜨거웠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핫한게 카카오게임즈이죠. 삼성증권의 예탁자산이 244조원을 돌파하는데 기여했고, 청약 경쟁률은 1524.85대 1이라는 엄청난 수요가 몰리면서 증거금 58조 5000억원이 모였습니다. 다만, 청약에는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장년층이 우세했다니, 30대는 또 한 번 웁니다.
아무튼 이렇게 이슈가 팡팡 터지는 주식 말고, 저같이 주머니에 짤랑이만 갖고 있는 앤트맨들은 조금 더 특별한 주식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발견한게 대유플러스 입니다.

대유플러스








아니, 액면가 500원인데 지금 60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은 계속 자사주를 구입하고 계시네요.

PER를 동종업계와 비교해 봐도 견조해 보입니다.
올 2/4분기 발표된 PER는 35.53배로 동일업종 27.76배 보다 높으니 수익성도 괜찮은것 같구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수급물량입니다. 확실히 관심을 크게 받지 않는 종목인듯하여 급격한 수요가 일어나지 않는 한 주가의 상승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유플러스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IOT 사물인터넷 영역의 이슈와 함께 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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